국내 네티즌들의 40% 이상이 한국대표팀의 8강 진출을 예상했다.
디지털 미디어 야후코리아(대표 성낙양 http://www.yahoo.co.kr)가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KBS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2006 FIFA 독일 월드컴 대국민 설문조사’ 중간 집계에 따르면 2000여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가운데 40.8%가 한국대표팀의 8강 진출을 예상했다.
설문에 참여한 네티즌 중 35%는 16강을, 4강 이상을 꼽은 네티즌은 15.8%에 달했다. 우승을 선택한 네티즌은 5.99%였으며 예선탈락을 예상한 네티즌도 1.95%를 차지했다.
아드보카트 감독 취임 이후 한국축구가 발전하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발전하고 있다’라고 대답한 네티즌들이 74.88%에 달해 아드보카트 취임 이후 월드컵 대표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성낙양 야후코리아 사장은 “오는 9일 진행되는 독일 월드컵 추첨을 앞두고 국민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독일월드컵 공식 스폰서인 야후는 피파와 함께 피파 월드컵 공식 홈페이지 한국어 버전을 조만간 제공할 계획”이라며 “한국 축구 열기를 이어가는 데 야후가 앞장설 것” 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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