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가 국제 게임대회 스폰서로 나섰다.
월드이스포츠게임즈(대표 정일훈)는 오는 10일 중국 베이징 수도강철체육관에서 개최하는 ‘WEG2005 3차 시즌’ 결승전 대회를 CJ차이나가 공식 후원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따라 대회 공식타이틀도 ‘WEG2005 CJ 그랜드파이널’로 확정됐다.
이번 후원 계약에 따라 CJ차이나와 월드이스포츠게임즈는 결승전 관련 공동 마케팅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경기가 열리는 수도강철체육관 주변에 현지에 진출해 있는 CJ의 베이커리·외식 프렌차이즈인 ‘뚜레쥬르’와 ‘씨젠’의 시식코너를 마련해 운영하고 매장 방문 고객중 추첨을 통해 결승전 관람 티켓을 제공하게 된다.
CJ 관계자는 “WEG는 중국 젊은이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e스포츠 이벤트로 자리 잡았으며, 그만큼 새로 진출한 뚜레쥬르와 씨젠 등의 공략층과 맞아떨어져 후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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