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인터넷 슈퍼마켓(e슈퍼)’으로 장을 보는 주부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GS리테일(대표 허승조 www.gseretail.com)이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e-슈퍼(GS-e리테일)의 매출과 고객수를 조사한 결과 지난 주와 비교해 매출과 고객 수가 각각 53.8%, 76.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저녁 국이나 찌게거리로 이용되는 두부, 콩나물, 애호박, 버섯 등의 야채류 매출이 평소보다 3배 이상 늘으며 생수, 라면, 통조림 종류도 2배 이상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e슈퍼’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통합시스템으로, 일반 인터넷 쇼핑몰과 달리 주문 후 2∼3시간 이내에 배송이 가능하고 신선식품을 취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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