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임주환)은 6일 원내 제7동 국제회의실에서 지난 7개월간 진행한 157건의 혁신사례 가운데 본선에 오른 21건의 우수 아이템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연대회에선 △혁신 리더십 △연구수행 △지원행정 △자유공모 등 4개 부문으로 치러지며, 충남대 경영학과 송계충 교수 등 내·외부 전문가 130여 명이 참석, 평가를 진행한다.
한편 ETRI는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7개월 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프롬(From)·투(To) 혁신미션제’을 시행해 왔다.
이번 경연대회를 총괄한 최병태 업무혁신실장은 “혁신과 업무를 하나로 보는 ‘혁업불이(革業不二)’를 모토로 내부 변화를 모색해 왔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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