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는 새로운 디자인 컨셉트를 적용한 2006년형 액정표시장치(LCD) 모니터 2종(17·19인치)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대비 20% 이상 밝기와 명암비를 자랑하며, 170도의 광시야각을 확보해 전반적인 화질 성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 또 응답속도가 8㎳(1000분의 8초)로 역동적인 영상을 자연스럽게 구현할 수 있어 동영상 감상이나 게임에 적합하다.
특히 화질개선 전문칩 ‘f-Engine’과 디지털 어댑티브 화인 이미지(DAFI) 기술을 적용해 색상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휘도를 높이고 밝은 곳은 더욱 밝고 어두운 곳은 더욱 어둡게 보여줌으로써 보다 선명한 화질을 구현했다.판매가는 17인치가 38만원, 19인치는 48만원.ATI 테크놀로지코리아(대표 조영덕)는 29일 서울 용산 랜드시네마에서 그래픽칩셋 시리즈의 신제품 발표회를 가졌다. ‘MY Visual World with ATI’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ATI는 고성능 그래픽 칩셋 ‘레이디언 X1000’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고화질을 표현하는 울트라 쓰레드 쉐이더 아키텍처와 GPU 효율을 향상시킨 512비트 링 버스 메모리 컨트롤러, 디스플레이 품질을 향상시키고 동영상 재생을 최적화한 아비보(Avivo) 기술 탑재하는 등 최신 기술을 근간으로 개발됐다.
ATI는 특히 최고 성능을 요구하는 게이머에게 적합한 ‘X1800’과 보급형 제품 ‘X1600’, 가격 대비 우수한 성능의 ‘X1300’ 등 세가지 시리즈를 동시 출시했다.
<취재부 webmaster@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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