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패키지게임 분야에서 ‘불후의 명작’으로 분류되는 손노리의‘어스토니시아 스토리(이하 어스)’와 소프트맥스의‘창세기전’의 맥을 잇는 게임이 모바일로 등장했다.
손노리(대표 이원술)는 소프트맥스(대표 정영희)와 손잡고 두 게임의 뒤를 잇는 모바일 전략 롤플레잉(SRPG)게임 ‘노리맥스영웅전’을 개발, 1일 SKT를 비롯한 KTF, LGT 등 이통3사를 통해 동시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노리맥스 영웅전’은 PC게임의 양대 산맥이었던 ‘어스’와 ‘창세기전’ 캐릭터가 동시에 출연하는 후속작 형태를 띠고 있다. 특히 두 게임을 한번에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콜래보레이션’ 게임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형식이어서 주목된다.
특히‘어스’와 ‘창세기전’의 서사적인 분위기를 그대로 구현했을뿐 아니라 10화에 달하는 방대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탄탄한 스토리가 전개된다. 이와함께 두 게임의 캐릭터이외에 ‘노리맥스영웅전’만의 새로운 캐릭터도 추가할 예정이다.
손노리 포터블팀 박찬규팀장은 “‘노리맥스 영웅전’은 PC게임으로 유명한 ‘어스’와 ‘창세기전’의 뒤를 잇는 게임”이라며 “모바일 환경이지만 PC게임 수준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손노리는 이 게임 출시 기념으로 유저 커뮤니티 공간인 ‘노리맥스 영웅전’카페(cafe.naver.comnorimax.cafe)를 오픈했다.
<안희찬기자 chani7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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