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영화 등 문화 콘텐츠와 관련된 법적 문제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문화콘텐츠와 법 연구회’가 지난 25일 오후 발기인대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주도로 발족한 이 연구회엔 한양대 윤선희 교수, 법무법인 두우의 최정안 변호사, 예전미디어 방극균 대표, NHN 이석우 이사, 콘텐츠진흥원 최영호 본부장 등 25명의 관계자가 참여했다.
연구회는 앞으로 문화콘텐츠 계약 및 권리, 투자 활성화를 위한 법정 장치 등 창작 및 제작 문제를 비롯해 불법복제 등의 지적재산권 침해, 해외에서의 지적재산권 침해 등 권리보호 문제, 게임 아이템 거래 및 게임중독, 문화콘텐츠 관련 표준화 등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문화콘텐츠업계가 지금까지 법제도적인 뒷받침이 안돼 애로사항이 많았다”며 “앞으로 관계자들이 힘을 합쳐 일선 산업현장에 보탬이 되는 연구 결과를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4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5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6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10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