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내년에만 41개 해외 연구개발(R&D)센터를 국내에 유치키로 했다.
과학기술부는 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산업자원부·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16개 지방자치단체 관계자가 참여하는 ‘제2차 해외 R&D센터 유치 관계기관 협의회(위원장 정윤 과기부 연구개발조정관)’를 열어 이 같은 목표를 세웠다.
내년에만 과기부 5건, 산자부 18건, 정통부 5건, 지자체 13건 등 모두 41건을 유치해 올해(30건)보다 37%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이를 위해 병역특례업체 지정심사를 할 때 외국계 연구소에 가산점을 주고, R&D 투자 현금지원 요건과 기준을 완화하는 등 지원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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