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데이타, 연말 대규모 인사설로 `술렁`

114 종합 정보안내 서비스 기업인 한국인포데이타(KOID)가 인사설로 술렁이고 있다. 특히 창립 초기부터 회사를 이끌어 온 현 이정훈 사장의 연임 기간이 내년 4월로 끝나면서 연임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사장이 114 고유 업무 외에도 콜센터 구축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회사를 안정적으로 키워놨다는 긍정정인 평가를 받고 있지만, 연임이란 점이 부담스러운 요인이다.

지역본부장들도 대거 바뀔 것으로 보인다. 이두범 충북본부장과 이관호 대구 본부장, 김홍희 충남본부장, 이인수 제주본부장 등 4명의 본부장 임기가 올 연말로 만료되면서 후임을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일각에선 이번 인사를 계기로 본부와 지역본부간 2중적인 사업 구조를 과감하게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도 내놓고 있다.

인포데이타 관계자는 “회사 설립 이래 최대 규모 임원급 인사가 예상된다”며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회사를 발전시킬 수 있는 유능한 인물이 발탁됐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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