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가 전염병 및 비전염성 질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예방·관리 시스템 구축 실행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 http://www.cdc.go.kr)는 질병예방 통제시스템·질병정보 콘텐츠 운영시스템·e커뮤니케이션시스템·특정 환자군 관리시스템 등 4대 정보 시스템 구축 실행에 초점을 둔 ‘2단계 ISP 사업’ 입찰을 마감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질병관리본부는 4대 정보시스템을 전담할 ‘(가칭)KCDC IT 정보센터 설립’을 위한 예산·조직·일정 등의 기본 계획안을 도출한다. 정보담당 최고책임자(CIO)를 두는 등 전문인력을 확보, 정보화 사업의 중복투자를 막고 IT 자원 관리 효율성도 높인다.
질병관리본부 전염병관리팀 한 관계자는 “지난 5월께 질병관리본부의 1단계 사업 결과에서 도출된 10대 정보화 요구과제 중 우선 실행 가능한 4대 정보화 과제와 관련 실행 계획을 수립한다”며 “기술평가를 거쳐 조만간 사업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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