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브레인(대표 최지홍 http://www.autobrain.co.kr)은 자동차 전문 ERP·CRM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대우자동차판매 CRM팀과 콜센터 조직이 분사해 설립됐다. 이 회사는 ERP&CRM 솔루션, CRM 마케팅 서비스, 콜센터 아웃소싱 등 자동차 판매에 관한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콜센터 아웃소싱 업무’와 관련해서는 최첨단 IP기반의 콜센터 시스템을 갖춰 전체 상담원의 80% 이상이 자동차 정비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등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무기로 이 회사는 국내 수입차 업계 서비스 분야의 80%를 장악하고 중국과 동남아 시장에도 진출해 관련 업계에서 선두를 지키고 있다. 이 회사의 경쟁력은 대우자동차판매에서 분사한만큼 이 분야에 특화돼 있다는 점이다.
오토브레인은 이번 IT 스머프위크 기간에 공동 IR행사를 통해 자사의 자동차 솔루션 ‘오토CRM’을 수입사·딜러·PC 버전 세 종류로 선보인다. 국내 ERP시스템의 표준으로 인정받은 이 솔루션의 강점은 수입상·딜러·영업사원 등 사용자별로 맞춤 고객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 솔루션은 △영업 사원의 판매 활동 지원을 위한 영업자동화 기능 △자동차 판매와 매출 관리 지원 기능 △고객 분석과 통계 기능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 판매율 상승을 유도할 수 있다. 또 동종분야 최고 제품으로 가치를 인정받아 자동차 업종에서 비교 우위의 경쟁 모델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토브레인은 국산·수입차 딜러를 대상으로 브랜드별 납품을 추진하는 등 개별 기업에 특화한 솔루션을 공급중이다.
최지홍 사장은 “설립 초기부터 자동차 분야에 집중해 어느 경쟁사보다 영업 노하우가 누적돼 있다”며 “수입차 업계의 높은 인지도와 국내에서 검증된 시스템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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