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임직원들이 자기 체험 및 업무를 통해 축적한 지식 역량을 담은 책을 잇따라 출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만 삼성SDS 6명의 직원이 7권의 책을 출간하는 등 지금까지 총 33권의 책이 출간된 것. 장르 또한 IT관련 이론기술서 10권, 실전가이드 4권, 프로그래밍 12권, 수험서 3권, 에세이, 소설, 독서감상문 4권 등으로 다양하다.
특히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핵심 정보기술 총서 1·2·3’은 기술사 시험준비서 겸 정보통신분야 종사자의 실무 참고서일 뿐더러 일부 대학에선 부교재로 활용하고 있다.
삼성SDS 김인 사장은 “공부하면서 일하고, 일을 통해 경험을 축적해가는 일련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보고, 그런 지식을 타인과 공유하기 위해 바쁜 시간을 쪼개어 저술활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진정 보람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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