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컴퓨터가 태국 의료시장에 소프트웨어를 잇따라 공급했다.
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전진옥)는 이달 에카차이·랑캄행 등 태국 병원에 병원정보시스템(HIS) 소프트웨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앞서 이 회사는 지난 9월 말 방콕의 피야웻 병원(Piyavate Hospital)과 공급계약을 체결해 총 8개 병원을 고객으로 확보하는 등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비트컴퓨터 측은 피야웻 병원이 10여개의 계열 병원을 운영, 계열 병원에 대해 추가 계약을 협의중이며 랑캄행 산하 병원과 추가 계약도 기대하고 있다.
비트컴퓨터 이근준 태국 영업 대표는 “태국내에서 고객병원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물론 병원용 솔루션이 성공적으로 운영돼 회사 이미지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고객병원들이 다수의 계열병원들을 운영, 내년에는 더 많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비트컴퓨터는 올해초 일본의 OAK정보시스템과 연간 200만달러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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