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낸드 플래시·D램 등 메모리반도체 생산 증강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경기도 화성사업장의 신규 15라인 건설에 우선 6369억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투자금은 15라인의 골조 및 클린룸 공사를 위한 것이며, 반도체 양산은 내년 하반기부터 이뤄질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15라인 건설에는 2조 5000억원∼3조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향후 2조원 전후의 투자가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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