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가 일반인과 장애인의 미디어 교육과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을 위한 ‘시청자미디어센터’를 오는 25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내에서서 개관한다.
시청자미디어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방송기술을 위한 교육시설과 스튜디오, 녹음실 등의 제작시설을 갖췄다. 일반 관람객들의 뉴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뉴미디어 역사 및 제작 체험관도 운영될 예정이다.
방송위는 개관 하루전인 24일 시청자참여프로그램 영상제를 통해 시청자가 제작한 작품을 상영하고, 제작자와 일반 시청자가 한자리에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개관일에는 노성대 방송위원장, 국회의원, 정부부처 장·차관, 방송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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