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전문회사 디자인단(대표 박희주 http://www.designdan.com)은 휴대폰용 보조 배터리 ‘미니셀·사진’을 개발, 24시 편의점 훼밀리마트를 통해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디자인단이 세정통상과 공동으로 개발한 ‘미니셀’은 후레시 기능을 내장해 등산, 낚시 등 야외 레저활동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제품은 또한 20∼30분 동안 연속통화를 지원하며 비상 후레시로도 한 번의 충전으로 13시간 가량 사용할 수 있다. 일반 24핀 휴대폰용 충전기 또는 차량용 시거잭을 이용, 충전이 가능하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IT 많이 본 뉴스
-
1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2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3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4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5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6
인텔, 美 반도체 보조금 78.6억달러 확정
-
7
갤럭시S25 울트라, 제품 영상 유출?… “어떻게 생겼나”
-
8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