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노텔(대표 이재령)이 서울 역삼동 소재의 메리츠화재 사옥에 무선랜인터넷전화(VoWLAN) 솔루션을 기반으로 유무선 통합 IP텔레포니 시스템을 구축했다.
무선랜인터넷전화는 무선랜 망에 음성을 실어 전송하는 것으로 LG노텔은 메리츠화재에 ‘커뮤니케이션 서버 1000M’과 ‘WLAN 핸드셋 2211’ ‘IP폰 i2004’ 등을 공급했다. VoWLAN 서비스를 통해 메리츠화재는 자유롭게 이동하면서도 끊김 없는 고품질 유무선 음성 및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
LG노텔 관계자는 “보안성과 안정성을 중시하는 금융권 시장을 중심으로 무선랜 솔루션 기반의 VoIP 수요가 점차 늘고있다”라며 “향후 VoWLAN 시장에서 강력한 IP 기반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앞세워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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