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정보기술(대표 박동혁)이 20일 중국 IT업체 방정그룹의 방정신식안전기술유한공사(대표 스원홍)와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제휴를 맺었다. 방정신식안전은 보안을 담당하는 방정그룹 계열사로 안티 바이러스 솔루션과 방화벽을 판매한다. 어울림정보기술은 방화벽과 가상사설망(VPN)· 패치관리시스템(PMS)· 통합보안관리(ESM) 솔루션을 제공하며 관계사인 넷시큐어의 보안관제시스템 등 서비스 사업에도 진출한다.
손익상 중국 사업부 부장은 “중국 시장은 연 6억 달러 규모로 2008년 북경 올림픽을 앞두고 보안 인프라를 확충 중”이라며 “중국 정부와 관공서, 통신사 시장을 공략한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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