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씨미디어, 캐나다 버추얼밴티지와 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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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씨미디어의 박찬수 상무(오른쪽)가 20일 날리지포유 지오바니 세일즈 사장과 캐나다 토론토 현지에서 양해각서에 서명한 후 악수하고 있다.

 고객관계관리(CRM) 업체인 씨씨미디어가 북미 시장 진출에 나섰다.

씨씨미디어(대표 이영수 http://www.ccmedia.co.kr)는 캐나다 버추얼밴티지와 업무제휴를 맺고 CRM 솔루션인 ‘e프라더’를 현지에서 공급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또한 날리지포유와도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데이터 추출 엔진인 ‘웹니블러’를 판매하기로 했다.

씨씨미디어와 계약을 맺은 버추얼밴티지와 날리지포유는 현지에서 제품 유통과 마케팅을 맡게 되며, 씨씨미디어는 직접 개발한 CRM 솔루션을 공급하게 된다. 특히 날리지포유는 라틴 아메리카 계열의 회사로 씨씨미디어가 북미 뿐만 아니라 남미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영수 씨씨미디어 사장은 “실시간 데이터베이스 처리 기술력을 북미 현지에서 인정 받아 업무제휴를 맺게 됐다”면서 “앞으로는 미국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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