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가 오픈소스 SW 보급 확대에 두 팔을 걷었다.
인도 정부는 몇몇 벤더들과 자국에서 판매된 PC들에 오픈소스 SW를 미리 설치하도록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C넷이 1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HCL 테크놀로지스·에이서·제니스·사하라 등은 오픈소스 SW가 탑재된 PC를 다음 달부터 판매할 계획이다.
이 PC에는 사무용 SW인 ‘오픈오피스’, 웹 브라우저 ‘파이어폭스’, e메일 프로그램인 ‘콤룸바’ 등 오픈소스 SW가 설치될 예정이다.
앞서 인도 정부는 오픈소스 SW를 담은 CD를 무료로 배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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