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관장 조청원)은 과학관 소장 과학 전시물을 개인별, 주제별 탐구활동이 가능한 e-러닝 콘텐츠로 구축하고 다음달 1일부터 인터넷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서비스하는 콘텐츠는 △한국과학기술사 △기초과학 △이공학 등 3개 분야에서 학습효과가 높은 50개 주제로, 주제별 상세설명과 함께 자료사진, 애니메이션 등이 수록되어 있어 청소년들이 직접 과학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과학 전시물에 대한 심층 탐구활동이 가능하다.
또 과학관을 방문하는 학생에게는 사전학습과 방문 후 사후 학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보완했다.
과학관은 국내 e-러닝 전문교육기관인 한국교육학술정보연구원 홈페이지(http://www.keris.or.kr)를 통해서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조청원 관장은 “초중고생 수행과제 및 주말체험 학습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계별로 학습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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