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과학기술법연구원(원장 이경희)은 18일 대학 모의법정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과학기술법제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과학기술법 연구의 회고와 전망(이경희 과학기술법연구원장) △정보기술의 발달과 개인정보권의 보호(권헌영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위원) △첨단과학기술의 지적재산권 보호와 그 과제(배재헌 부산대 교수) △원자력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입법적 고찰(박균성 경희대 법대 교수)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과학기술법연구원은 그동안 과학기술법 분야에 대한 연구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03년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확대 개편됐으며, 현재 독립 연구기관으로 환경·에너지법연구센터, IT법제연구센터, 지적재산권법연구센터 등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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