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테크노파크(원장 신진)는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 7개 기업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프랑스 파리, 러시아 모스크바 등 3개국 시장 개척에 나서 총 2755만5000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해외시장 개척 결과에 따르면 컴퓨터 쿨링시스템을 가지고 나간 지음(대표 이강영)과 컬러프린터용 포토용지를 생산하는 미즈바테크놀로지(대표 정동욱), 광섬유 라이트가이드 생산업체인 화이버옵틱코리아(대표 김양곤) 등이 프랑스 등에서 30만달러어치의 샘플 오더를 주문받는 등 모두 7개 업체가 총 2755만5000달러의 수출 계약을 추진 중이다.
신진 원장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된 제품들이 좋은 계약 상담 결과를 가져왔다”며 “포스트 마케팅을 통해 국내기업이 유럽 바이어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시키는데 전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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