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개발된 문서 뷰어 솔루션이 각종 휴대폰과 게임기에 적용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드림투리얼리티(대표 김종철 http://www.CSDcenter.com)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용 통합문서포맷 ‘CSD뷰어’를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의 PSP(포터블 플레이스테이션)에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또 LG전자휴대폰을 비롯해 각종 수출용 휴대폰에도 ‘CSD뷰어’가 장착된다고 덧붙였다.
‘CSD뷰어’는 사용자가 보유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각종 전자문서를 CSD포맷으로 변경해 단말기에서 원본 그대로 볼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이다. 원본에 비해 파일용량을 대폭 줄여 용량한계가 있는 모바일의 통합포맷으로 적합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PSP에 ‘CSD뷰어’가 장착되면 전자문서, 잡지, 서적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단말기에서 원본 그대로 볼 수 있다. 또 수능문제, 토익문제 등 각종 문제를 PSP 화면으로 풀고 채점할 수 있다.
황호정 드림투리얼리티 이사는 “국내 콘텐츠업체와 제휴해 CSD기반의 콘텐츠를 함께 제공할 것”이라며 “기존 텍스트 또는 이미지 기반 전자책 서비스와는 차원이 다른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드림투리얼리티는 LG전자 휴대폰에 솔루션을 탑재,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문제풀이 기능을 갖춘 전자사전도 내놓을 예정이다.
특히 중국의 한 이동통신 업체와는 모바일 첨부메일보기 서비스에 CSD포맷을 적용하기 위한 막바지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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