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11일 국제 게임쇼인 ‘지스타2005’에서 온라인 골프게임 ‘팡야(http://www.pangya.com)’를 아시아소프트(Addison K)를 통해 말레이시아·싱가포르 2개국에 수출키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가 개발한 온라인 골프게임 ‘팡야’는 이번 수출 계약으로 전세계 12개국에 서비스된다.
‘팡야’는 현재 태국에서 ‘라그나로크’를 제치고 온라인게임 부문에서 1위로 동시 접속자수 5만6000명을 넘어서는 등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또 중국·브라질·인도네시아에서도 조만간 상용화를 실시해 해외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예정이다.
계약을 체결한 아시아소프트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지역에서 현재 ‘건바운드’와 ‘메이플 스토리’ 등 한국산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태국의 ‘라그나로크’ 서비스사로 명성을 얻고 있는 아시아소프트는 온라인게임 서비스뿐만 아니라 캐릭터 머천다이징과 같은 적극적인 시장 공략으로 동남아 시장의 최고 배급사로 떠오르고 있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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