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의 소프트웨어 끼워팔기와 관련 불공정 거래 혐의에 대해 9일에도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업계는 당초 강철규 공정위 위원장이 이달 13일부터 21일까지 터키 출장을 떠날 예정이어서 이보다 앞서 9일께 결론을 내리지 않을까 점쳤었다. 이에 따라 강 위원장이 출장을 마치고 돌아오는 직후인 이달 23일 혹은 30일 판결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심사에 참여했던 한 위원은 “여러 건의 조치를 하나하나 따져봐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밝혔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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