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APEC회의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이게 될 휴대인터넷 서비스(와이브로)를 위해 ‘와이브로 전도사’ 400여명이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KT(대표 남중수 http://www.kt.co.kr)는 9일 여의도 사옥에서 학생·직장인·주부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층으로 구성된 ‘APEC 와이브로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달 온라인 응모를 통해 선발된 APEC 와이브로 서포터스는 이달 22일부터 12월1일까지 5기수에 걸쳐 기수별로 1박2일간 부산 APEC에서 선보일 미디어·커뮤니케이션 등 와이브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 APEC 정상회의가 끝난 후에는 와이브로의 개선 아이디어 제안과 홍보의 전령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KT는 우수 활동자에게는 2006년 독일 월드컵 무료 참관과 2006년 상용화때 와이브로 단말기 무료지급의 특전을 줄 계획이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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