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테크노파크(원장 이성재·사진)는 산업자원부가 실시한 2005년 전국 테크노파크 평가에서 후발 8개 TP 가운데 최우수(1위) TP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포항TP는 산자부가 지난 9월 중순부터 2개월간 전국 TP를 대상으로 △서류 △현지실태 △사업계획 등 3차에 걸친 심사를 받아 단지조성과 창업보육, 특화산업육성 등 TP사업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따라 포항TP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TP로 선정, 인센티브를 포함 내년도 국비 26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한편, 포항TP는 11월 현재 46개의 벤처기업을 입주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982억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올해는 1500억원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항=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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