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사(대표 김윤 http://www.samyang.com)가 LCD 소재 전문 업체 아담스테크놀로지를 인수, 전자소재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8일 밝혔다.
삼양사는 이번 인수에 신규투자를 포함해 100억원 이상의 투자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향후 적극적 추가 투자로 정보전자 소재사업을 집중 육성한다. 아담스테크놀로지는 삼양사의 계열사로 추가된다. 삼양사는 자체 개발해 온 유기화학 소재 기술과 아담스테크놀로지 기술을 접목해 정보전자 소재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담스테크놀로지는 2000년 설립됐으며 LCD 앞판과 뒷판 사이의 액정을 움직이는 데 필요한 간극을 균일하게 해주는 포토스페이서를 국산화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