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가 3종류의 슬림 슬라이드폰을 선보인다.
KTF(대표 조영주)는 이달 중순까지 삼성전자의 슬림 슬라이드폰(SPH-V8400), LG전자의 슬림 슬라이드폰(LG-KV5900), 팬택의 포켓 슬라이드폰(PT-K1500) 등 3종류의 단말기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에 출시되는 3종류의 슬림형 슬라이드폰은 삼성, LG, 팬택&큐리텔 등 3대 제조사와 수개월 전부터 출시를 준비했으며 현재 경쟁사에 없거나 경쟁사보다 먼저 출시되는 것으로 올 연말 확실한 단말기 디자인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F 마케팅부문장 표현명 부사장은 “최근 리서치 결과 고객들은 휴대폰의 선택 기준으로 디자인을 제 1순위로 꼽는다”라며 “이번 3종 슬림&슬라이드폰은 KTF 디자인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TF는 11월4일부터 12월18일까지 슬림형 슬라이드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도시바 노트북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슬림매니아 페스티벌’을 연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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