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가 한국암웨이의 재해복구 센터인 ’HP BCRS’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가동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암웨이는 서울 삼성동 본사의 고객관리(CRM)·기업애플리케이션통합(EAI)·인트라넷·메일시스템 등 대고객 주요 업무 시스템에서 재해가 발생하면 48시간 이내 복구가 가능한 재해복구 센터 구축에 나서기로 하고 지난 8월 HP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번 센터에는 ‘HP 프로라이언트 ML570’ 서버 내에 공간을 배분해 상황에 따라 데이터를 유동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가상화 환경과 ‘HP 프로라이언트 ML350’ 서버를 이용해 백업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백업 복구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조경인 한국암웨이 전산실장은 “메인프레임· AS400· 인텔 서버 등 주요 시스템의 재해 복구 센터가 오픈해 고객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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