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영장류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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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년여간 78억원을 들여 충북 청원군 오창면 양청리에 부지 1만평, 건평 1444평 규모로 조성한 국가영장류센터가 7일 문을 연다.

이 센터는 기초연구동·영장류 1동과 2동·검역동 등을 갖췄다. 아프리카 녹색 원숭이 24마리 등 수백마리의 영장류를 이용한 의·생명공학 전(前) 임상실험 중심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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