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헬스케어(이하 u헬스)’가 최근 국민 소득 2만달러 달성을 견인할 주요 신성장 동력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정부가 보건복지 서비스 향상과 노령화 및 만성 질환자 증가에 따른 의료비 부담 증가를 해소할 결정적인 대안으로 u헬스 산업을 지목, 정책 추진에 강한 의지를 보임에 따라 IT 업체를 포함한 다양한 사업군들이 시장 진출을 모색중이다. 이에 따라 IT와 보건 의료 산업이 결합된 신개념의 첨단 보건 의료 서비스가 머지 않아 현실화될 전망이다. 그러나 u헬스가 단발성의 시범 사업에 그치지 않고 상용화되기 위해선 의료법 개선과 의료 정보 데이터 표준화 확립, 불투명한 관행 해소 같은 조건들이 전제돼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본지는 대한의료정보학회와 공동으로 u헬스 시장 활성화에 필요한 정책 개발 방향과 산업 전망을 심도있게 논의하고자 정부·학계·병원계·산업계 전문가를 초청, 4일 여의도 대한투자증권빌딩에서 ‘2005 u헬스 산업 전망 워크숍’을 개최한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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