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코리아(대표 길현창)는 수도권 주파수공용통신(TRS) 사업자 티온텔레콤(대표 김성주)이 추진하는 디지털 TRS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선정돼 이달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운영되는 주파수도약다중접속(FHMA) 시스템을 디메트라 IP시스템(테트라 방식)으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모토로라는 서울 및 수도권 지역 56개 기지국 시스템과 2만대의 테트라 단말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티온텔레콤은 디지털 TRS시스템을 통해 음성 및 데이터 통합망을 구축함으로써 여러 개 채널을 통한 끊김 없는 음성 및 데이터 전송과 단말기 로밍 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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