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황중연)가 ‘u포스트’ 물류기반 구축에 나선다.
27일 우정사업본부는 한국고객만족도조사(KCSI) 공공행정서비스 부문 7년 연속 1위를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갖고 정보화시대에 맞는 시스템 정보화와 자동화 등을 토대로 효율적이고 경쟁력 있는 물류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전자태그(RFID) 기반 우편물류처리시스템과 3자 물류산업을 지원하는 공급망관리(SCM)와 창고관리시스템(WMS)을 구축, 우체국택배와 우체국국제특송EMS와 같은 전략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소포(택배) 구분기 성능 개선과 옥내 운반시설 보강 등 우편기계시설을 확충하고 우편소통품질 성과관리(PMS) 시스템 운용, 물량 예측 및 탄력적 인력·차량 배치시스템 구축 등 작업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우편집중국 운영의 효율화로 우체국 택배품질 향상 및 신뢰도 제고를 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우편 IT전시회 개최 및 참가를 통해 우편 IT수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우편장비 전시회 개최 및 ‘포스트-엑스포(Post-Expo)’ 참가를 통해 우수 IT기술을 전파하고 한국 우편 IT시설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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