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나라의 미래!’
노무현 대통령은 27일 제3회 대통령과학장학생으로 뽑힌 130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과학기술자들이 활발하게 활동해야 그 나라가 융성한다”며 “여러분이 가는 길이 막히지 않도록 여러 길을 열어놓게 하겠다”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을 비롯해 신희섭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제1회 과학장학생인 김영은 양(포스텍), 과학장학생을 배출한 고등학교장 등 33명이 자리를 빛냈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2
한덕수 대행도 탄핵… 與 '권한쟁의심판·가처분' 野 “정부·여당 무책임”
-
3
“12분만에 완충” DGIST, 1000번 이상 활용 가능한 차세대 리튬-황전지 개발
-
4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5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6
프랑스 기관사, 달리는 기차서 투신… 탑승객 400명 '크리스마스의 악몽'
-
7
“코로나19, 자연발생 아냐...실험실서 유출”
-
8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9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10
권성동, 우원식에 “인민재판” 항의… “비상계엄 선포를 내란 성립으로 단정”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