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청소년의 정보통신 윤리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용 애니메이션 28편이 등장했다.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은 사이버범죄 14편, 정보윤리 8편, 인터넷중독 6편 등 주제별로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CD로 제작, 보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이버범죄편은 청소년들 사이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이버범죄 사례와 관련된 법규를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한 것으로 메인 캐릭터 ‘에티(@tty)’와 ‘네티(neti)’의 흥미로운 해설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이번에 제작한 정보화 역기능 예방교육 CD를 법무부, 교육청, 경찰청 등 공공기간 및 각급 학교와 보호관찰소를 비롯한 청소년 범죄예방 관련 기관에 보급해 교육자료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CD에 수록된 콘텐츠는 인터넷 사이트(http://cybercrime.kado.or.kr)를 통해 자유롭게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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