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은 시스템관리소프트웨어(SMS) 시장에서 SMB 전용 솔루션 출시를 통해 중견중소기업(SMB) 시장을 집중 공략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재홍 티볼리사업부 실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 티볼리 제품이 대기업 위주로 판매돼 왔던 것은 사실”이라면서 “SMB용 제품군을 강화하고 특별 가격 할인 정책 등을 통해 SMB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IBM은 SMB용 제품군으로 내달 중순에 나올 ‘IBM티볼리 모니터링 6.1’과 함께 스토리지 관리제품인 ‘티볼리 스토리지 매니저 익스프레스’, 사용자 관리를 위한 ‘티볼리 아이덴티티 매니저’를 공급할 예정이다.
한국IBM은 이날 다양한 플랫폼 환경하에서 웹애플리케이션서버,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 등 분산화된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ITCAM’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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