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오는 11월부터 외국 특허청 심사관들에게 국내 특허문헌의 영문 서비스(K-PION)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한국특허문헌이 이달부터 전 세계적으로 국제특허 심사시 의무적으로 조사해야 하는 ‘특허협력조약(PCT) 최소 문헌에 포함됨에 따라 외국 특허청 심사관들의 한국어 해독을 돕고 한국 특허의 국제적인 인용률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허청은 지난 97년 이후 심사결과의 상호 인증 구체화를 위한 각국 특허청간의 합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반도체, 휴대폰 등 국내 특허기술의 위상 강화에 따른 국제적 보호의 필요성이 높아져 이번 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서비스 제공을 위해 특허청은 지난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업무협정을 체결하고, ETRI를 통해 특허전문 한영자동번역 시스템 개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과학 많이 본 뉴스
-
1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2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3
삼성바이오 첫 파업에 항암제 생산도 차질…1500억원 손실 '현실화'
-
4
제약·바이오 수출 드라이브…정부·유관기관 'K원팀' 출범
-
5
삼성바이오, 노조 합의 끝내 불발…1일 '전면 파업' 강행
-
6
[ET시선] 'AI 기반 의료체계 수출'로 패러다임 바꾸자
-
7
복지부-사보원, '사회보장 AX 미래전략 심포지엄' 개최…AI 기반 복지·돌봄 혁신 전략 논의
-
8
온실가스의 변신…아주대, CO₂를 화학원료로 바꿔
-
9
유한양행, 1Q 영업익 88억…전년比 2.1%↑
-
10
“북경한미·로수젯 쌍끌이”…한미약품, 1분기 실적 '선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