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최대의 게임 성수기인 12월 크리스마스 시즌과 겨울방학을 겨냥해 패키지업계의 양대 산맥인 EA와 소니가 약속이라도 한듯 이번주에 대대적인 신작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섰다.
EA코리아(대표 한수정)는 18일 서울 삼성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EA액션 2005’를 열고 하반기 주요 출시 예정 타이틀의 동영상을 선보이고 시연행사를 갖는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 대표 윤여을)는 이틀뒤인 20일 서울 메리어트 호텔에서 ‘플레이스테이션 미팅 2005’를 개최, 향후 비즈니스 전략 발표와 함께 연말까지 발매 예정 타이틀을 전격 공개할 계획이다.
EA코리아가 이번에 선보일 게임은 ‘피파06’(PC·PS2·PSP·X박스), ‘해리포터 불의잔’(PC·PS2·PSP), ‘NFS모스트원티드’(PC, PS2, PSP), ‘SSX온투어’(PS2·PSP·X박스), ‘번아웃리벤지 레전드’(PS2·PSP), ‘배틀필드2 스페셜포스’(PC), ‘NBA 라이브 2006’(PC·PS2·PSP),‘배틀필드2 모던컴뱃’(PS2) 등이다.
EA측은 이번에 유명 시리즈 게임이 대거 포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이와 관련, EA코리아의 갈민경 과장은 “이번에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라는 새로운 플랫폼이 추가됐다”며 “게임의 선택폭이 더욱 다양해져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SCEK 역시 이번 행사에서 ‘월드사커위닝일레븐 9~ 유비쿼터스에볼루션’(PSP)을 비롯해 ‘토크맨’(PSP), ‘불카누스’(PSP), ‘용쟁화투’(PSP) 등 앞서 발매 계획을 밝혔던 게임의 동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시연회도 가질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SCEK의 강희원과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히 제품만 발표하는 행사가 아니다”며 “PSP와 관련한 새로운 서비스도 발표하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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