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 남코
기종 : 닌텐도DS
플레이 가능 인원 : 1~2명
출시(예정)일 : 10월 13일
가격 : 오픈프라이스
장르 : 액션
과거 오락실을 풍미했던 추억의 게임 ‘딕덕’이 휴대용 게임기용으로 부활했다.
대원시아이는 최근 닌텐도DS용 액션 게임 ‘딕덕 디깅 스트라이크’를 정식 발매했다. 이 게임은 ‘철권’ 시리즈로 유명한 남코가 창사 50주년 기념으로 제작한 것으로 고전 명작 게임을 리메이크해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시킨 작품이다.
이 게임은 오락실과 가정용 게임기를 통해 많은 게이머들로부터 사랑받았던 ‘딕덕’과 ‘딕덕2’를 절묘한 조합을 통해 하나의 게임으로 완성시켰다. 닌텐도의 2개의 스크린을 활용, 위 화면으로 지상의 상황을 지켜보면서 아래쪽 화면의 지하 스테이지에서 게임을 진행한다는 점이 독특하다.
원작의 게임성을 바탕으로 원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아이템과 조합무기 시스템, ‘미스터 드릴러’의 주인공인 ‘호리 스스무’가 등장하는 미니 게임, 각양각색의 숨겨진 요소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특히 닌텐도DS의 무선 통신시스템을 통한 2인 대전이 가능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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