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LCD산업 발전의 기틀을 다진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기술총괄 겸 대외협력 담당)이 19일 개막된 일본 파시피코요코하마의 FPD인터내셔널 전시장을 방문, 일본 샤프전자·중국 BOE와 CPT·한국 LG필립스LCD 등 세계 LCD업체들이 내 놓은 최첨단 제품을 꼼꼼히 비교했다. 이 부회장은 전시회 관람 총평을 묻는 질문에 “일본 샤프와 마쓰시타가 선보인 LCD와 PDP의 일부 최첨단 기술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그러나 (LG필립스LCD·삼성전자 등) 한국업체들이 내 놓은 제품들이 전체 디스플레이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다”고 말했다. 사진은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사진 정중앙)이 LCD총괄 및 재팬삼성 임원진들과 함께 LG필립스LCD 부스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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