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워콤(대표 박종응)은 최근 차량추돌 등 외부 요인에 의해 증가하고 있는 선로 장애 예방 차원에서 ‘네트워크 위해 존(Danger Zone: 위험 구역)’을 설정,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기존에 수집한 자료를 분석, 이를 사내 설비 관리시스템인 ‘포티스(POTIS)’에 입력하는 작업을 20일까지 완료해 선로관리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파워콤은 ‘네트워크 위해 존’을 차선 횡단, 장애다발, 공사현장, 케이블 다발, 위험 전주, 관로 파손, 기타 장애발생 요인 등 9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네트워크 위해 존’ 명칭도 ‘역삼동 강남역 사거리’와 같이 ‘동(洞)명+구역명’의 형식으로 정했다.
파워콤 관계자는 “네트워크 위해 존 설정으로 선로와 관련해 발생 가능한 여러 유형의 장애요인들을 미리 점검해 사전에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됐다”며 “선로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게 된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