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휘닉스테크놀로지스(대표 임명성)가 19일 삼성전자에 자사의 바이러스 체크 엔진인 ‘트러스티드 코어’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휘닉스 암호 시스템으로 삼성은 이를 데스크톱PC ‘MZ45’ 모델에 탑재했다. 트러스티드코어는 최신 암호화 엔진을 기반으로 운용 체제 바이러스 체크와 시스템 애플리케이션을 인증해 보다 안전하게 PC를 실행할 수 있다. 삼성전자 엄규호 상무는 “PC는 이제 네트워크가 기본” 이라며 “휘닉스 제품은 메인 보드 핵심 기능 외에 보안 기능이 뛰어난 펌 웨어로 개별 디바이스와 네트워크 컴퓨팅 관리에 효과적”이라고 배경 설명했다.
휘닉스는 이번 제품 탑재를 계기로 노트북 PC와 서버· 셋톱박스· PDP 등 x86계열의 임베디드 제품으로 시장을 넓혀 갈 계획이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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