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은 19일 협업솔루션 ‘로터스 노츠 도미노 7’을 공식 출시했다.
‘도미노7’은 메모리, 확장된 인스턴트 메시징, 온라인 확인 기능, 웹서비스 디자인 기능, 데이터베이스 선택 기능을 포함한다.
특히 리눅스 사용자들을 위한 리눅스 지원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루이스시우 IBM아태지역 영업총괄 임원은 “도미노7의 IT 관리툴을 통해 기존보다 25% 적은 CPU 용량으로 서버 당 50% 이상의 사용자를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IBM은 이 제품을 통해 MS사 ‘익스체인지’를 사용하는 고객을 `윈백(Win-Back)`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승언 한국IBM 로터스사업부 실장은 “지난해 세계적으로 1500개 업체가 MS 익스체인지에서 도미도로 제품을 바꿨다”며 “일부 국내에서도 중소기업시장에서 제품전환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그는 또 도미노와 포탈을 연계해 협업기능을 강화해 대기업시장에 대한 윈백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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