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솔루션업체 넷츠(대표 백황현 http://www.nets.co.kr)는 최근 KTF가 서비스하는 각종 디지털 콘텐츠의 저작권을 통합 관리하는 ‘KTF 통합 DRM’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국제 이동통신표준화단체(OMA)의 ‘DRM 2.0’ 표준에 근거해 개발된 ‘KTF 통합DRM’은 사용권한과 콘텐츠를 분리해 다른 사람의 외장 메모리에 저장된 게임·음악 등의 콘텐츠를 간단한 인증구매 절차만 거치면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KTF 통합DRM’은 KTF 음악서비스 ‘도시락’(http://www.dosirak.com)’과 대용량 3D게임 서비스인 ‘지팡’(http://www.gpang.com)에 각각 적용된다.
넷츠의 양홍현 이사는 “이동통신 3사 가운데 OMA 표준 기반의 DRM을 구축한 것은 KTF가 처음”이라며 “저작권 보호는 물론 고객 이용절차도 크게 개선해 콘텐츠 사업 모델을 진보시키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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