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대표 신헌철 http://www.skcorp.co.kr)는 ‘이원기능 촉매를 이용한 BTX 및 LPG 생산 촉매·공정 기술(APU:Advanced Py-Gas Upgrading)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기술은 에틸렌 공장의 부산물인 저가의 열분해가솔린(Py-Gas)을 원료로 벤젠·톨루엔·자일렌 등 고가의 BTX 제품과 LPG(액화석유가스)를 생산하는 혁신적 기술이다.
SK는 세계 최초로 APU 기술을 개발 및 상용화했으며 세계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기술적 토대가 비슷한 다양한 정유 및 석유화학 분야의 촉매·공정 개발에 확대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기존의 BTX 생산 기술로는 용제를 사용해 열분해가솔린 중의 BTX 성분을 비방향족 성분에서 추출·분리하는 용제 추출 공정 기술이 있다. 그러나 이 기술은 고가의 용제를 사용하고 용제 사용으로 인한 장치 부식, 부산물인 저가의 비방향족 성분을 추가로 처리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SK가 새로 개발한 APU 촉매 공정 기술은 비싼 용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간단한 촉매 반응만으로 BTX를 생산할 수 있고 저가의 비방향족 부산물을 LPG로 전환,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어 생산 원가 절감 및 부산물의 부가가치화가 가능하다.
APU 기술은 단일 규모로는 세계 2위를 자랑하는 SK 울산공장에서 2001년 상업 가동을 시작해 성공적으로 운전중이며 연간 50억원 이상의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세계적 촉매·공정기술 회사인 프랑스 악센스(Axens)에 이 기술을 라이선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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