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스타(대표 서춘길)는 월 9900원의 정액요금으로 국제전화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는 24일부터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국제전화 무제한 콜’서비스는 데이콤 자회사인 사이버패스의 빌링시스템을 이용해 국내 휴대폰 통화료와 월 9900원 정액요금으로 국제전화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대상 국가는 미국, 캐나다, 중국, 홍콩, 영국, 일본 등 총 15개 국이며, 휴대폰의 단축다이얼 기능을 사용해 편리하게 다이얼링을 할 수 있다.
그동안 유비스타는 음성운영시스템(VMS) 등의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모니터 요원을 활용해 시범서비스를 진행해 왔다.
유비스타 관계자는 “연간 8000억 원 규모의 국제전화서비스 시장 진출을 계기로 매출구조의 다변화를 이룰 수 있게 됐다”며 “무제한 콜 서비스를 새로운 성장동력 아이템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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