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전자태그(RFID)를 이용한 사용자 인증 기술’은 사용자가 직접 ID나 패스워드를 입력할 필요 없이 RFID를 이용해 적외선 센서로 자동 사용자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첨단 기술이다.
이 기술은 900㎒ 대역에서 읽고 쓰기가 가능한 RFID를 이용한 홈네트워크 사용자 인증 기술로, RFID와 단말 사이의 보안성을 강화하고 보안 레벨에 따라 사용자의 선택적 개입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홈네트워크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사용자 신원확인 수단으로 활용 가능하다. 또 인터넷 기반의 전자상거래나 출입통제 시스템의 신원확인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RFID를 이용한 안전한 정보처리 환경과 상황 인지 기반의 홈서비스 환경에도 응용 가능하다.
연구진은 앞으로 인식거리와 연산처리 능력이 향상되는 것에 따라 보안 부문의 암호 알고리듬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문의 개인정보보호연구팀 (042)860-4940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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