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증명원(대표 이재동 http://www.evali.com)은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한국과학재단, 풍림산업 등에 전자세금계산서 및 전자계약 입찰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전자세금계산서 시스템 ‘시큐디아이(SecuDI)’는 인터넷으로 계약서를 생성하고 관련 서류를 첨부, 등록할 수 있는 웹 기반의 시스템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기존 ‘디앤샵(D&Shop)’을 포함한 7개 사업 분야에서 분산적으로 운영해온 시스템을 한국전자증명원의 시큐디아이를 통해 통합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박명길 한국전자증명원 전무는 “전자문서는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모든 계약문서에 전자서명을 하고 위·변조를 검증할 수 있어 계약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보장한다”며 “업무의 효율성과 기업의 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기업은 솔루션 도입으로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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